무라카미 하루키의 그 유명한 소설 노르웨이의 숲이 나온지 벌써 30년인가보다.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내가 읽은 것도 10년은 훌쩍 넘은듯 하니.
읽어야할 다른 책들이 워낙 밀려있어
이걸 다시 읽을 엄두는 안나지만....
그냥 한정판이라고 하니 무조건 구입하고 있는 내가 참 밉다 ㅜ_ㅜ
그 와중에 책 디자인은 참 예쁘다는 말을 중얼거리고 있구나.
무라카미 하루키의 그 유명한 소설 노르웨이의 숲이 나온지 벌써 30년인가보다.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내가 읽은 것도 10년은 훌쩍 넘은듯 하니.
읽어야할 다른 책들이 워낙 밀려있어
이걸 다시 읽을 엄두는 안나지만....
그냥 한정판이라고 하니 무조건 구입하고 있는 내가 참 밉다 ㅜ_ㅜ
그 와중에 책 디자인은 참 예쁘다는 말을 중얼거리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