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y by day

진진이네 집의 오후

by coinlover 2016. 12. 11.

 

 

일찍 퇴근했던 어느날

햇살이 쏟아지던 우리 집 거실을 바라보며

왠지 모를 설레임을 느꼈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