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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우리집 미미~

by coinlover 2008.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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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부터 우리집 식구가 된 미미~

어머니는 아롱이라 부르셔서 혼선이 계속 생기고 있다 ㅡ_ㅡ;;;

뭐든 보기만 하면 물려고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중...........

이녀석 설마 나중에 상근이 만큼 커버리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