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우리집 미미~ by coinlover 2008. 3. 23. 이틀전부터 우리집 식구가 된 미미~ 어머니는 아롱이라 부르셔서 혼선이 계속 생기고 있다 ㅡ_ㅡ;;; 뭐든 보기만 하면 물려고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중........... 이녀석 설마 나중에 상근이 만큼 커버리는건 아니겠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20080329조현준, 김시목, 김석진 소중한 사람들이 변해간다는 것 오랜만의 집~ 지니1호 새신발 신다/평거동 바스타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