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가는 길에 들렀던 아침의 경상대학교 캠퍼스
요즘은 이런 아침빛을 만나기가 힘들기에
너무 흥분해서 이리 저리 사진을 담았다.
와이프는 많이 피곤해했지만
모처럼 맘에 드는 사진을 몇장 찍을 수 있었던 시간...
와이프의 절규가 아직도 들리는 것 같다.
밥은 먹이고 찍어야지 ㅋㅋㅋ
진주가는 길에 들렀던 아침의 경상대학교 캠퍼스
요즘은 이런 아침빛을 만나기가 힘들기에
너무 흥분해서 이리 저리 사진을 담았다.
와이프는 많이 피곤해했지만
모처럼 맘에 드는 사진을 몇장 찍을 수 있었던 시간...
와이프의 절규가 아직도 들리는 것 같다.
밥은 먹이고 찍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