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y

밤은 하늘이 꾸는 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저녁 선소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

너무 멋진 광경이었는데 삼각대 없이 감도만 죽어라 올리고 찍었더니

이미지가 많이 거칠다.

2005년도에 밤은 바다가 꾸는 꿈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찍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도 없고.

그때 사진이랑 느낌이 비슷해서 밤은 하늘이 꾸는 꿈이란 제목을 붙였다.



바빠서 블로그 관리를 못하다보니

방문자 수가 반으로 줄었구나.

오늘도 갑자기 노고단에 다녀오느라

블로그 관리는 무리였고~

3월 한달동안의 포스팅 내용을 돌아보니

방학 때에 비해 참 내용이 없다는 생각 뿐이다.

들러주시는 분들에게 항상 미안해요~

내일부터는 다시 열심히 해볼게요~

(일단 오늘은 좀 쉬고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