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어주는 사람이 없어 셀프샷을 한장 남겼습니다.
역시 1.4는 좋아요 ㅋ
사진은 긍정적인 거짓말을 해줍니다 ㅋㅋ
다섯살 밖에 안됐는데 호텔라이프를 무척 좋아하는 아드님.
돈이 없어서 자주 못데려가는 아빠를 용서하렴 ㅜ_ㅜ
모처럼의 휴식을 즐기는 와이프님.
애키우랴 직장일 하랴 정신 없이 힘드네요.
이 날도 일이 있어 부산에 왔다가 너무 피곤해서 1박을....
그래도 모처럼 편안하게 쉬니 힐링이 좀 되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호텔 떠나기 전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날씨가 좋았으면 사진을 좀 많이 찍었을텐데
아쉬운 마음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