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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As teacher

나의 위치

by coinlover 2008. 3. 12.

교직 4년차....

아직도 나는 너무 많은 것을 모르고,

또 젊은 혈기에 너무 많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나에게 돌아오는 비난에 대해 분노보다는 합리적인 이성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그 비난이 정당한 것이든 부당한 것이든....

그래도 내 잘못이 아닌 일로 욕먹는건 아직까진 좀 힘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