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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The third grade

전학생

by coinlover 2016. 8. 20.

 

 

 

오랜 진통 속에서 어떤 학생이 전학을 갔다.

 

그리고 빠진 자리를 또 다른 전학생이 들어와 채운다.

 

그렇게 또 다른 나날들이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