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호텔이라는 A380.
언제 한번 타볼 기회가 생기려나.
하긴 이코노미야 마음만 먹으면 타볼 수 있지 않겠나
프레스티지는 평생 구경도 못하겠지만 ㅠ_ㅠ
그러고보니 제주도 갈때 빼곤 땅콩항공 타본 적이 없군.
흠.....
하늘의 호텔이라는 A380.
언제 한번 타볼 기회가 생기려나.
하긴 이코노미야 마음만 먹으면 타볼 수 있지 않겠나
프레스티지는 평생 구경도 못하겠지만 ㅠ_ㅠ
그러고보니 제주도 갈때 빼곤 땅콩항공 타본 적이 없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