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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진주,

 

모처럼의 다원,

 

모처럼의 반가운 사람들,

 

유근종 작가님과 배길효 사장님.

 

비오는 밤은 그렇게 깊어간다.

 

결국 마지막은 나라 걱정으로 마무리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