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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이별이 교차되는 공간.

 

누군가에게는 영원히 잊지 못할

 

누군가에게는 영원히 잊고 싶은\

 

그런 복잡한 공간.

 

텅빈 그곳에서

 

시간의 흔적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