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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about/2016 hokkaido

삿포로 풍경

by coinlover 2016. 1. 30.

 

 

 

 

 

 

한호텔에서 며칠 지내며 걷다보니 떠나는 날은 마치 우리동네처럼 느껴졌던 삿포로.

 

변함없는 모습으로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들러봤던 여행지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