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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Days of my Jinjini

육아 진진이의 나날들 - I am your father - 새해 벽두부터 응급실

 

 

 

새해 벽두부터

 

열이 39도 넘게 오른 진진이.

 

계속해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해열제를 먹이고 해도

 

열이 안떨어져서 결국 집근처 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매 연말연시마다 통영 e좋은병원에서 시간을 보내네요 ㅜ_ㅜ

 

그래도 아빠니까 I am your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