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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가끔은 혼자서 음식을 마주할 필요가 있다 - 진주 히카타면에서

by coinlover 2015. 12. 19.

 

 

 

가끔은 혼자 음식을 마주하는 시간도 필요한 듯.

 

혼자 다찌에 앉아 라멘 한그릇을 마주하는 그 기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