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7r2를 쓰다보니 A7r을 쓸때의 사진은 어땠나 싶어
외장하드를 이리 저리 뒤져봤다.
2년 전에 A7r+ 55mm F1.8로 찍었던 와이프.
역시나 사진은 뭘로 찍느냐가 아니라 누가 무엇을 찍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요즘 A7r2를 쓰다보니 A7r을 쓸때의 사진은 어땠나 싶어
외장하드를 이리 저리 뒤져봤다.
2년 전에 A7r+ 55mm F1.8로 찍었던 와이프.
역시나 사진은 뭘로 찍느냐가 아니라 누가 무엇을 찍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