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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얼마나 더 단련해야 할까

 

 

 

내 삶도, 그것의 표현 양식인 사진도....

 

얼마나 더 단련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을까?

 

아직 너무 모자라기만 한 나 자신.

 

미생이란 표현을 쓰기도 민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