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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고 온 진진이가

 

저녁 내내 무서울 정도로 오바이트를 해서

 

결국 집근처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당직 선생님이 소아과 전문의라

 

적절한 처방을 받고 안정을 되찾았네요.

 

크리스마스 이브를 병원에서 수액맞으면서 보낸 우리 가족 ㅠ_ㅠ

 

참 잊지 못할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