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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Just snap

Just snap

by coinlover 2014. 5. 27.

 

 

형식미를 넘어서 그 어떤 것을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그것이 나 혼자만의 독백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가능하게 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