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병원 생활이 끝나갑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늘 점심때 쯤 퇴원을 할터인데
검사 결과를 봐야 한다니 좀 불안하기도 하네요.
링거 선 꽂고 있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텐데
잘 버텨준 아들이 대견스럽습니다.
2주간의 병원 생활이 끝나갑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늘 점심때 쯤 퇴원을 할터인데
검사 결과를 봐야 한다니 좀 불안하기도 하네요.
링거 선 꽂고 있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텐데
잘 버텨준 아들이 대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