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를 누르는 순간
아무리 번잡한 공간 속에서도
세상에 피사체와 나 밖에 없는 듯한 감각으로....
그 절대적 고요함 속에서 나누는 교감.
그리고 찰칵....
순간은 영원으로 고정된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
아무리 번잡한 공간 속에서도
세상에 피사체와 나 밖에 없는 듯한 감각으로....
그 절대적 고요함 속에서 나누는 교감.
그리고 찰칵....
순간은 영원으로 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