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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서점....

 

제가 어디보다 좋아하는 두 곳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곳.

 

나를 어제의 내가 아닌 내일의 나로 만들어주는 공간....

 

세상에 책향기보다 심한 중독성을 가진 마약이 또 있을까요?

 

 

와이프는 책 좀 그만사라고 연일 구박입니다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