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Trace of life coinlover 2012. 10. 11. 10:39 어떤 식으로든 삶의 궤적은 남기 마련이다. 연기처럼 흩날려버리지도, 운동장 모래위의 흔적처럼 옅어지지도 않는다. 삶의 궤적이라는건 그런거다. 평생을 화인(火印)처럼 그렇게 남게 되는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Related Articles 不如雪 눈을 그리다.... 길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