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통영으로 퇴근하는 중에 항상 만나는 저녁 풍경.
운전을 싫어하는 나는 출퇴근이 참 힘들기만 하지만
이러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그래도 역시 하루 왕복 두시간의 출퇴근은...... ㅠ_ㅠ
진주에서 통영으로 퇴근하는 중에 항상 만나는 저녁 풍경.
운전을 싫어하는 나는 출퇴근이 참 힘들기만 하지만
이러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그래도 역시 하루 왕복 두시간의 출퇴근은......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