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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BW

Farewell to 2012 Summer

by coinlover 2012. 9. 13.

 

 

 

1994년의 아성에 도전할 뻔 했던

 

2012년의 여름도 이젠 영 힘이 빠진 것 같다.

 

완연한 가을 날씨가 되어가는 듯.

 

내년에 만나요 Mr. 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