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쁘레룹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유적을 지키고 서있는 사자상.... 그 모습에서 쓸쓸한 제국의 잔영을 느낀다.
Khmeryana
크메르제국의 잔영이 남아있는 도시 시엠립.
쇠락한 캄보디아의 사람들은 과거의 영광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그 때문인지
크메르라는 이름을 심심찮게 사용한다.
그래서 여행기의 이름을 크메르야나라고 정했다.
라마야나에서 알 수 있다시피 야나는 서사시, 이야기를 뜻한다.
크메르의 이야기, 캄보디아의 이야기를 여기서 소소하게 시작해보려 한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진주고등학교
- 육아
- A7R3
- 진진이의 나날들
- 진주맛집
- 고성중앙고등학교
- 부산
- 반다이
- D800E
- 길냥이
- a7r
- SEL70200GM
- 벚꽃
- 고성중앙고
- 진진이
- My wife
- 통영카페
- 진주
- FE렌즈
- 통영맛집
- 소니코리아
- 통영로그
- 소니
- 통영
- 사진
- 봄
- a9
- D3
- 야경
- 죽림맛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