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볼 수 없는 풍경 중의 하나다.
통영 미륵산에서 바라본 야솟골의 다락논 풍경.
요즘은 농사를 짓는 곳이 줄어
다락논에 물을 잘 채우지 않기에 이러한 반영은 볼 수 없다.
소위 말하는 중요 포인트 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사라져 가고 있다.
완전히 볼 수 없어지기 전에 한번씩은 다 들러보고 싶은데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이제는 볼 수 없는 풍경 중의 하나다.
통영 미륵산에서 바라본 야솟골의 다락논 풍경.
요즘은 농사를 짓는 곳이 줄어
다락논에 물을 잘 채우지 않기에 이러한 반영은 볼 수 없다.
소위 말하는 중요 포인트 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사라져 가고 있다.
완전히 볼 수 없어지기 전에 한번씩은 다 들러보고 싶은데 가능할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