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여행을 가고 싶다.

 

아니 정확하게는 여행가서 사진을 찍고 싶다.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은 요즘.

 

어떤 경우에라도 셔터누르는 걸 거르지 않았는데

 

오늘은 정말 카메라 구경도 못해본 것 같다.

 

진심으로 사진이 찍고 싶다.

 

나는 사진으로 숨을 쉬는 것 같다.

 

 

+

 

 

이런 날 그렇게까지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와이프~

 

관심 많이 가져줘서 오히려 난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