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고 있다.
지금은 9화까지 본 상태.
지금까지 왜 이런 애니메이션을 안보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정말 한편 한편이 너무 재밌고 즐거워서
보석같은 애니메이션이라는 느낌이 든다.
각각의 천재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앙상블 같은 작품.
개그의 구성도, 작품이 가진 주제도 너무 맘에 든다.
당분간은 노다메 칸타빌레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할 듯...
애니메이션을 볼때 그림체라는 틀에만 갇혀 있었던
내 고정관념이 확 사라지는 느낌이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소니
- 사진
- 통영로그
- 봄
- 진주맛집
- 길냥이
- 진진이
- 죽림맛집
- SEL70200GM
- 통영맛집
- 통영
- 진주
- 벚꽃
- a7r
- FE렌즈
- A7R3
- D800E
- My wife
- 부산
- 고성중앙고
- 고성중앙고등학교
- 야경
- 통영카페
- 반다이
- 육아
- 소니코리아
- 진진이의 나날들
- a9
- D3
- 진주고등학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