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에 갔던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그 명성만큼이나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했던 객실, 멋진 전망.
아느님과 같이오니 예전에 학교에서 왔을 때랑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다.
저녁과 다음 날 아침 해운대를 거니는 여유를 만끽하고 있자니
역시 세상을 즐겁게 살기위해선 돈이 필요하다는 멋진(?) 결론이.... ㅠ_ㅠ
그 명성만큼이나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했던 객실, 멋진 전망.
아느님과 같이오니 예전에 학교에서 왔을 때랑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다.
저녁과 다음 날 아침 해운대를 거니는 여유를 만끽하고 있자니
역시 세상을 즐겁게 살기위해선 돈이 필요하다는 멋진(?) 결론이....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