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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일상

by coinlover 2012. 2. 23.

어머님께서 서울에 가신 일주일

출근하는 남편 먹일거라고 몸도 안좋은 아느님이

새벽부터 일어나서 뚝딱뚝딱 만든 아침

별거 아닌 메뉴지만 감동의 눈물이 ㅠ_ㅠ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토토로 만년달력 (ㅠ_ㅠ오타쿠는 아닙니다.)

아느님께서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사주셨습니다.


요즘은 아느님만이 삶의 기쁨을 안겨주십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