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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아무것도 아닌.... 그러나 서정적인 이야기

by coinlover 2011. 11. 16.

 



걱정없이 뛰놀던 꼬맹이가....


하교 길에도 책을 놓지 않는 꿈 많은 소녀가 되고....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걸어가게 될 그 길....


짧은 순간에 만난 인생의 모습.



지금 내곁에 있는 꿈많던 소녀를 내가 잘 지켜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