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또 하늘을 달려
사진으로만 바라보던 세상을 만날 수 있겠지?
내 뷰파인더 안에 그 세상을 담아오면
내 사진을 보고 또 누군가가 세상을 꿈꾸게 될거야.
얼마나 설레는 일인가?
이렇게 우리들의 세계는 넓어지면서도 가까워지고 있어.
언젠가 또 하늘을 달려
사진으로만 바라보던 세상을 만날 수 있겠지?
내 뷰파인더 안에 그 세상을 담아오면
내 사진을 보고 또 누군가가 세상을 꿈꾸게 될거야.
얼마나 설레는 일인가?
이렇게 우리들의 세계는 넓어지면서도 가까워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