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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어머님의 취미생활

by coinlover 2011. 6. 19.




My mother in law께서는 왠만한 전통찻집을 울고 가게 만들 정도의 방대한 컬렉션을....

갈 때마다 말은 안하지만 참 존경스러울 때가 많다(같은 컬렉터의 피가 흐르는 사람으로서 ㅋㅋ).

소품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예비 처가가 거의 천국이나 다름없는데

아직은 조심스러워 마음대로 못찍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