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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As teacher

기숙사입니다.

사감실에서 글남겨요.
오늘 처음으로 사감하는 날입니다.
방금 애들 자는거확인하고 왔네요.
에휴.... 피곤하셔라.
내일 아침엔 다섯시에는 일어나야 할텐데.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