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y

먹고, 자고, 짖다

by coinlover 2011. 2. 3.


먹고, 자고 짖는다.

인형 갖다 놓고 던져 달라고 한다.

삶의 패턴이 아주 단순하다.


그리고 가끔 갈망한다.  내게 허락되지 않은 것을....ㅋㅋ

이번 겨울 방학은 특히나 추워서 털을 전혀 안깎였더니

늑대개가 되어 버렸다. 집안에 날리는 개털이 감당이 안된다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