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PS2 SIPS 멤버십 갱신 어영부영하다가 지나가 버린 3년이라는 시간, SIPS 멤버십 갱신하라는 문자가 왔다. 서류 작성해서 보냈더니 3년전과 완전히 동일한 기념품을 보내왔다. SIPS 스트랩과 멤버십 카드. 갱신 서류 작성이 번거롭긴 하지만 SIPS 회원 AS는 일반 AS와 비할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신청하지 않을 수 없다. 소니를 떠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다. 2022. 7. 11. SIPS(Sony Imaging Pro Support) 가입 예전부터 가입해야지 생각만 하고 귀찮아서 미뤄온게 벌써 2년.... 귀차니즘을 뚫고 드디어 신청을 하려했으나..... 가입 홈페이지의 오류로 또 한달여를 지체. 얼마전에 혹시나 싶어 다시 서류 제출을 눌렀더니 왠일로 업로드가 완료되었고 2주가 걸린다는 심사기간이 지나 가입 통보를 받았다. 회원카드와 소정의 기념품(스트랩)은 2주내로 배송한다더니 1주일도 안되서 도착하더라^^ 니콘의 NPS나 캐논의 CPS같은 프로 서비스는 사진을 본업으로 하고 있다는 증빙서류를 갖추지 못하면 가입이 안되기에 그렇게 많은 바디와 렌즈를 샀음에도 불구하고 신청도 못해봤다. SIPS도 기본적으로는 사진 관련 업을 하고 있다는 증빙서류가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SWPA 수상경력이 있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몇년전에 혹시나 싶어.. 2019.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