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 70-200mm F43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아직도 세상을 보이는 대로 믿고 편안히 잠드는가 그래도 지금이 지난시절 보단 나아졌다고 믿는가 무너진 백화점 끊겨진 다리는 무엇을 말하는가 그 어느 누구도 비난 할 순 없다 우리 모두 공범일 뿐 발전이란 무엇이며 진보란 무엇인가 누굴 위한 발전이며 누굴위한 진보인가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home automation system’s ready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you’re the internet hero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the judgement day brings tragedy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takes us back to zero 아득한 옛날엔 TV는 없어도 살아.. 2014. 5. 3. Glassy light 깊은 어둠 속에서 더 매끄럽게 살아나는 빛의 선. 시린 겨울 깊은 밤에 별은 더 밝게 빛난다는 것을 잊지말자. 2014. 4. 22. Just snap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순간에도 자본의 얼굴은 아름답게 화장하고 있구나. 2014.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