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X702 Just snap - 후지 X70 거대한 삶의 구조 속에서 거대한 삶의 구조 속에서. 개인의 자유를 부르짖어보아도 결국 구조를 탈피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인식하면 갑갑하고 모르면 슬픈. 2016. 2. 16. Just snap - 후지 X70 공허한 눈과 굳게 닫힌 입술로 그대 그 공허한 눈으로 무엇을 바라보는가? 그 굳게 닫힌 입술로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죽은자의 제국을 읽다가... 2016.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