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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다락방
주로 쓰는 샤프들. 쿠루토가 우드, 쿠루토가 다이브, 카웨코 알블랙, 스태들러 헥사고날, 로디아 스크립트. 마니아들이 보기엔 소소하기만한 제품들이지만 내게는 큰 만족감을 주는 녀석들이다. 하루에 하나씩 바꿔 들고다니면서 뭔가를 끄적거린다. 제일 최근에 들어온게 쿠루토가 우드. 쿠루토가 엔진의 성능과 유격 개선 등등의 어려운 이야기는 잘 모르겠고 그립 부분의 나무 재질이 참 좋다. 파버카스텔 그라폰 퍼남부코도 갖고 있지만 이 녀석은 들고 다니면서 쓰긴 부담스럽다. 관상용에 가깝다.
Stationery
2025. 7. 14. 22:22
너무나 갖고 싶었던 쿠루토가다이브. 한정판으로 나왔던 초판은 가격이 우주를 뚫고 나간 상태라 포기했는데 얼마전에 정발된다는 정보를 듣고 기다리고 있다가 겨우 구입했다. 바랬던 어비스블루를 구하지는 못했지만 덴스그린이라도 손에 넣은게 어디야. 실제품을 받아보니 너무 가벼워서 당황스러웠다. 비주얼은 굉장히 묵직해보였는데. 무게감 있는 필기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 가격에 딱 맞는 만듦새와 필기감. 정가에 구입한다면 나쁘지 않겠지만 프리미엄까지 지불하며 구매할 정도는 아니다.
Stationery
2023. 4. 27.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