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2 黃浪 노란 물결이 넘실거리던 그 곳. 남해 두모마을.... 남해에 근무할 때는 너무 당연한 모습이라 이곳이 이리 아름다운 줄 몰랐는데 몇년간 보지 못하다 보니 그 풍경이 얼마나 멋졌던가를 느끼게 된다. 2013. 5. 13. 알현 마치 왕을 알현하는 신하들처럼.... 20110418 Sinandong, Jinju 2012.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