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4 벚꽃이 떠나간 자리 - 신록 벚꽃이 떠나간 자리를 여린 녹색 잎들이 채워간다. 신록의 시간이다. 2021. 4. 6. Just snap 상쾌한 바람 속에서 들려오는 맑은 풍경소리.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푸른 신록. 별것 아닌 모든 것이 다 새롭고 고마워 보이는 시절. 2014. 4. 28. 지친 사람들 환영합니다. 마음이 많이 지치셨다면 싱그로운 신록을 바라보며 좀 쉬도록 하세요. 그런 저런 차도 한잔 하시구요. 왠지 그런 날이 있지 않습니까? 말하기도 귀찮고 혼자 있고 싶은 그런 날요. 그런 때는 그냥 여러 생각하지 말고 쉬세요. 주위로부터 위로를 얻으려는 생각도 말구요. 결국 자신을 가장 잘 위로하는 건 자기 자신이랍니다. 지친 마음 추스리고 천천히 다시 걸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2009. 5. 6. 남해향교에서 혼자 사진 찍으러 가본 남해향교 근데 개방은 안하는 모양이더라 ㅠ_ㅠ 밖에서 찍은 사진 중 그나마 제일 맘에 드는 색감과 구도~ 모니터에 따라서 너무 틀려보인다는 것이 또다른 고민.... 2008.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