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스클럽2 실안 선상 카페 지나다가 찍어본 한컷 날씨가 좋았으면 일몰과 함께 야경이나 찍어볼까 했지만 하늘이 너무 흐린데다가 파도도 세서 장노출 샷은 불가... (카페자체가 바다에 떠있어 파도에 흔들린다. 장노출을 주더라도 셔속은 5초 이하 정도로 줘야했고 이런 상황에서 빛갈라짐 좋은 야경을 찍기는 어렵다.) PC 렌즈로 찍었더니 아웃포커싱이 작렬. 2009. 12. 26. 실안 해안도로 -시멘스클럽 출사 포인트 중의 하나로 유명한 곳, 모 드라마에도 나왔고, 실안해안도로에서는 나름대로 운치있는 편인 카페. 사진 잘 담으면 참 예쁘다는데..... 두번의 야경 도전에도 불구하고 모두 실패다 ㅠ_ㅠ 설날에 모두들 데리고 가서 다시 도전해야겠다. (필터 안빼고 찍어서 플레어, 고스트 작렬이구나...) 2009.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