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잔치에먹을것없다1 드디어 원소주 요 근래 핫했지만 이제 그 열기가 좀 식은 것 같은 원소주. 대체 왜그리 난리일까 궁금해서 마셔보고 싶었다. 시음 결과는 내 취향은 아닌 걸로. 소주와 청하를 섞은 듯한 어중간한 맛이었다. 두잔 정도 마시고 하이볼로 재고 정리(하이볼용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같은 값이면 화요를 택하는게 나을 듯. 2022.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