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망울2 탐령과 금령의 보케 느낌 비교 70mm에서의 배경흐림 느낌입니다. 위쪽이 금령, 아래쪽이 탐령입니다. 70mm 에서 느낌은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금령쪽이 좀더 몽글 몽글한 느낌이 강합니다. 200mm에서의 배경흐림입니다. 위쪽이 탐령, 아래쪽이 금령입니다. 200mm에서 탐령에 비해 금령이 좀더 가까이 피사체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배경흐림도 금령쪽이 좀 더 부드럽게 뭉개고 있음을 알 수 있네요. 2016. 10. 16. 그냥 별달리 눈길을 끌지도 않는 그 어떤 것을 찍고 그것을 선택하여 편집하고 올리는 과정. 그 사이에서 아무렇지도 않았던 것에 감정이 부여된다.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꽃이 되었다는 한 시인의 말처럼. 2013.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