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2 Just snap - 빛이 전해주는 삶의 역설 빛은 모든 곳에 평등하게 내려 앉는다. 때로는 가장 추한 곳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내려와 삶의 역설을 알려주기도 한다. 2015. 12. 19. 빛과 그림자 빛이 강해지면 그만큼 그림자도 짙어진다. 빛은 어둠을 만들고 어둠은 빛을 두드러지게 만든다. 빛과 어둠은 결국 상반된 존재가 아니다. 사물의 표리는 그 사물 안에서 하나다. 2014.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