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25mm1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견유마을 어슬렁거리기 날씨가 무척 좋았던 날. 아무것도 안하고 있기가 힘들어서 사람없는 견유마을을 혼자서 어슬렁거리다가 왔다. 몇년만에 써보는 바티스 25mm는 여전히 멋진 발색을 보여주는구나. 2020.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