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다임커피2 나의 진주 - 제일병원, 밀레다임커피 게이샤, 스시쿄우다이 고등어봉초밥, 진주과학교육원, 올디스 팥빙수, 진양호 동물원 와이프 검진 때문에 진주제일병원. 원래 이날 갈 게 아니었지만 개학하고는 시간을 빼기가 힘들 것 같아 미리 검진을 받고 검사 예약을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와이프 직장은 연가 한번 쓰기가 쉽지 않은 곳이라 이리 움직이지 않으면 나중에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아침 일찍 움직여 병원 일정을 마치고 밀레다임 커피에서 커피를 한잔했다. 아침부터 진주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기분이 꽤 괜찮았다. 잃어버리고 나서야 소중함을 느끼는 게 사람의 습성, 진주를 떠나고 나서야 진주의 소중함을 느낀다. 점심은 먹고 넘어가야할 것 같아 오랜만에 스시쿄우다이에 갔다. 어디서 홍보 동영상을 찍으러 왔는지 조명을 설치하고 음식을 찍느라 분주해 보였다. 영상 찍는 사람들의 장비는 매우 단출해 보였는데 아이폰 한.. 2025. 2. 28. 나의 진주 - 로스팅웨어, 왕짜 딤섬, 밀레다임커피 산청 호국원에 처외할아버지 할머니 성묘 다녀오다가 진주에 들렀다. 신호 대기 중에 만난 라이더의 뒷모습이 멋져서 한컷. 한 3년만에 로스팅웨어에 들러봤는데.... 필터커피가 아주 실망스러웠다. 진주에서 커피 좀 한다고 소문난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커피가 아쉬웠으니 다른걸 하나라도 건져와야겠다 싶어서 처가 사람들 단체 사진 한 장. 진주 시내 돌아다니다가 봐뒀던 새로 생긴 딤섬가게. 무난한 맛. 오가며 간식으로 딤섬 한 접시 먹기 딱 좋았다. 진주 가면 가끔 가게 될 듯. 진주에서 꽤 유명하다는 밀레다임커피. 나는 처음 가봤다. 갤러리아백화점 맞은편에 있는데 진주 사모님들 백화점 갔다가 들리는 사랑방 같은 곳으로 보였다.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듯 했는데 커피 맛에 대한 자부.. 2025.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