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15ms-12 풍선을 불다 (가로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접사는 재밌다~ 메츠 15ms-1은 그냥 수동 슬레이브로 사용하기로 결심. SB800까지 달고 다니려니 주위의 시선이 부담스럽다...... 그나저나 방안의 습도계가 80%를 가리키고 있는데.... 장마철이라 습도가 ㅎㄷㄷ 하구나. 평소 내방 습도가 40-50을 유지했던 것을 고려하면.... 2009. 7. 17. D5000> 비단노린재의 생태 D5000 테스트를 겸한 곤충 접사. 50여장을 찍었으나 건진게 없다. 그나마 잘나온 것들을 편집해서 올려본다. D5000의 성능은 개인적으로 경이롭다. 물론 D3급의 카메라를 써봤기에 기계 성능은 불편하기 그지 없지만 (보급기 답게 편의성은 정말 떨어진다. 하긴 고급 유저들을 위한 기능이야 보급기 유저들이 잘 쓰지는 않겠지만....) 역시 디지털 기기는 최신형이 좋은 것 같다.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치고 지나가는 듯한 느낌.... 2009.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