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ght Review

(462)
Cine de Chef 서울 압구정과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 두군데가 있다고 한다. 최고급 영화관과 레스토랑의 접목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멋모르고 들어갔던 곳 치고는 정말 분위기나 시설이 참 맘에 들었다(생활 수준의 격상을 온몸으로 느끼며 ㅋㅋ). 부산 센텀점의 경우 극장은 A관과 B관의 두개. 영화비는 1인 25,000원이다(음료 한잔 기본 제공). 프리미엄 영화관인만큼 영화비가 눈물나게 비싸다. 근데 시설이 참 좋아서 편안하게 영화보고 싶으면 한번쯤 가보는 것도 괜찮을 듯. 감도 12800으로도 사진을 담을 수 없을만큼 어두워서 극장 내부 사진은 없다. 처음에 여기 들어갔을때는 식사를 하면서 영화를 볼 수 있는건가 해서 였는데 식사 따로 영화 따로이니 착각하지 마시길. 파스타 등의 요리는 대개 18,00..
갤럭시탭 내게 오다~ 지난 주 토요일에 주문했던 갤럭시탭이 드디어 도착했다. 일주일만인 어제 왔는데 술한잔 하느라 열어보지도 못하고 있다가 오늘 학교 출근해서야 겨우 열어봤다. USIM카드 꽂는 방향 때문에 희안한 짓거리를 좀 해주시다가 ㅠ_ㅠ 전원을 켠 갤럭시탭의 첫느낌은 일단 만족스러웠다. 갤럭시 A를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시킨게 어제였건만 같은 프로요라도 갤럭시A에서와의 구동 속도가 다르더라 ㅠ_ㅠ (기존의 갤스 쓰시던 분들은 잘 못느낄 부분)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게 사이즈. 어차피 갤탭을 구한 가장 큰이유가 수업시간에 사용할 교안을 넣고 다니는 것이었기에 부담없는 다이어리 사이즈는 그 용도에 너무 적합할 것 같다. 화면이 커진만큼 키패드 누르는데 오타도 잘 안생기고. 어떤 리뷰에서 아이패드에 비해서 타자가 어렵다고 본 ..
탐론 오반사 - 500mm F8 Mirror lens 사진 찍는 사람들은 항상 비슷한 역을 거쳐가기 마련이다. 처음 DSLR을 접했을 때는 보급형 바디와 번들만으로 모든 걸 찍어내겠다고 생각하지만 곧 걷잡을 수 없는 지름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수많은 렌즈들을 질러보다 이르는 그 지름의 종착역은 아마도 망원단렌즈의 세계일 것이다. 소위 대포라고 불리는 200mm, 300mm, 400mm, 500mm, 600mm급의 렌즈들은 가격과 성능에서 여타 렌즈들을 압도한다. 제일 가격이 싼 200mm F2 같은 경우도 600만원을 호가하며, 600VR 같은 경우는 1400만원대의 가격을 자랑하니 일반인은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밖에.... 그러나 의외로 싼 가격에 초망원의 세계를 느껴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반사 망원의 세계이다~ 일반 단렌..
내 감성을 보는 카메라 Nikon F3 니콘 F에서 시작된 F마운트의 행보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같은 마운트를 고집한다고 해서 변화를 겪지 않은 것은 아니다. mf, Af, Af-i, Af-s 등 렌즈는 끊임없이 개선되어왔고 그에 따라 바디들도 끝없이 변화해왔다. 디지털로 접어든 시대에 과거의 영광에만 집착했던 왕자 니콘은 2인자 캐논에게 그 자리를 뺏기고 한동안의 쇠퇴기를 겪어야 했다. 니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은 보급기 D70이었다. 당시의 보급기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완성도를 보이면서 추격의 발판을 만들어준 이 바디는 지금껏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7년 하반기 등장한 DX 플래그쉽 D300과 니콘 최초의 풀프레임 바디 D3은 중급기와 플래그쉽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니콘의 추격에 힘을 더해주었다. 특히 D3에서..
월간 포토박스 나의 경우엔 뭔가 새로운 취미 생활을 가지게 되면 항상 찾아보게 되는 것이 관련 잡지이다. 게임에 빠져 있을 때는 게임라인, 게이머즈 같은 게임잡지를 찾았고, 애니메이션을 한참 보고 있을 때는 뉴타입을 찾았으며 , 프라모델에 빠졌을 때는 취미가를 , 역사 공부에 빠지면서는 역사비평을, 만화그리기에 빠졌을 때는 코믹테크를 찾았었다. 사진이라는 취미에 빠진 이후에도 괜찮은 잡지를 찾아 이리 저리 헤매고 다녔는데 월간 포토넷 같은 경우는 내용이 너무 건조해서 부담없이 접하기가 좀 어려웠고 DCM같은 경우는 일본잡지를 그대로 번역한 것이라 거부감이 좀 있었다. 그러던 차에 알게 된 것이 포토박스. 크기도 작아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 딱이고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착하다.(5000원 ㅡ_ㅡb) 크기가 작고 값이 싸다..
렛츠리뷰 - 아서클라크 단편집 1953-1960 렛츠리뷰 상품 리뷰 내용입니다. 렛츠리뷰 당첨되서 쓴 아서클라크 단편집 리뷰.... 수학여행과 중간고사 때문에 시간이 없어 급조된 리뷰다. 쓰고 나서도 한숨만 났던................. 이걸 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