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61 폭우 속의 연휴 이런 저런 이유로 연휴 일정이 모두 꼬여버려서 아무데도 가지 못하고 집콕. 할일이 없어서 원두 소분. 18g씩 넣어두면 에스프레소 투샷 한잔 분량. 바쁜 아침에 딱 좋음. 집에만 박혀 있으니 마음이 힘들어서 말리부콜라, 글렌버기 하이볼. 이토록 안타깝게 흘러가 버리는 시간을 어찌해야 하나. 2023. 5. 6. 이전 1 다음